관곡지 연꽃(가시연)(06,08,18금) 가시연이 갑자기 생각나 한걸음에 달려가 보고 또보고 찍고 또 찍어도 실증도 안난다. 아이들 한테 잠깐만 다녀올께 했는데 한참을 머물다 왔다.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해서.... 유담도 같이 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미안해서 전화도 못했다 저녁 먹은후 컴퓨터 앞에 앉아 오늘 보고 온거야...^^* 가시연.. 들꽃 2006.08.20
관곡지1 (06,07,17월) 계속되는 비로 집에만 있다가 월요일에는 비가 와도 집을 나서서 관곡지로 향했다. 강원도,전국이 비때문에 난리인데 이렇게 다니는것도 미안한 생각이 든다. 관곡지에 도착하니 그곳은 아무 피해가 없었고 빗속에서 카메라를 수건으로 돌돌 감고 연꽃 촬영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셨다. 오늘은 연잎에.. 들꽃 200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