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부터 잠이 깨서 게속 뒤척이다가
4시부터 준비하고 5시에 숙소를 나왔다.
숙소에서 1시간 조금 넘게 가야되고 가서 너무 바쁘게 움직이는것 보다 기다리는게 좋을것 같아서...
우리도 미리 해맞이를 하려고 왔는데 똑 같은 생각을 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구름이 두텁게 끼어 있어 시간이 지났는데도 해가보일 기미가 보이질 않아 거의 포기 싱태 였는데
해가 살짝 얼굴을 내밀어 준다... 사람들의 한호성 소리도 대단하고 셧터소리도 활기차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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