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 아름다운 여닫이 앞바다에 '한승원 해변 산책로 ' 소설가이며 시인인 한승원님께서 1995년 고향에 내려와 앞에는 바다 ,뒤에는 산을 둔 언덕에 토굴을 지어 살고 싶다는 소망을 율산마을에서 이루셨다고 합니다. 장흥군 안얀면 사촌리 율산마을에 ‘해산토굴’이라는 집필실을 마련하고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시고 마을 앞 곡선이 .. 국내여행/전라남도 201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