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06,03,26) 일요일 아침일찍 일어나 김밥과 유부초밥을 아이들 아침으로 챙겨놓고 우리 도시락, 커피와 과일, 과자도 준비하고.. 수목원에 다니다 보면 금새 배가 고파져서 먹을걸 여유있게 준비하고 집을 8시에 나섰다. 일요일 아침이라 차도 안막히고 구리에서 춘천쪽으로 연결한 길로 달리니 시간이 많이 단축.. 들꽃 200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