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앤 스시 (07,01,26,금) 1월 한달은 무척 바쁜 달이었다. 강원도에 있는 조카와 호주에 유학간 조카가 집에 와 있어 잘해주는 것도 없이 분주하기만 한 날들이었다. 어제 올케와 작은조카는 호주로 들어가고 큰조카(희웅)는 내일 축구선수들과 만나 같이 들어가기로 되어있다. 방학동안 한국에 나와서도 동생은 희웅이를 계속.. 음식 2007.01.26